^$@#%^| 2020. 7. 13. 13:38
오래 전에는 취업을 하기 위해서는 생활정보지를 뒤지는 것이 보편적인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발달하게 됨에 따라서 이러한 모습은 흔히 볼 수 없는 풍경이 되었습니다. 인터넷을 통하여 구인구직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예전의 생활정보지는 다 어디로 갔을까요? 그것들도 다 인터넷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강릉 영동알림방 신문 역시 인터넷에서 신문을 그대로 보기도 가능합니다. 즉 홈페이지가 있는것이지요.
여기로 들어가시면 강릉영동알림방 신문에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위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강릉영동알림방 구인구직 게시판을 보시고 싶다면 위의 화살표에 있는’구인구직’을 클릭을 하시면 됩니다.
들어가시면 위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어요. 좌측에 보시면 업종별 분류가 잘 되어 있습니다. 그 분류를 선택을 하시면 잘 정리가 된 구인구직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강릉알림방 신문 줄광고를 그대로 가져왔기 때문에 잘 정리가 잘 되어 있는것 같아 보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내용이 부실하지는 않습니다.
예전만큼의 구인구직 정보가 많이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유효한 정보들이 꽤나 많이 있습니다. 이를 통하여 구인구직 정보를 얻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혹시나 예전 방식으로 신문을 직접 보고싶은 사람의 경우에는 ‘신문그대로보기’서비스도 있습니다. 홈페이지 우측을 보면 이러한 것을 볼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들어가셔서 날짜를 선택하시면 위와 같은 강릉 알림방 신문을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러한 방식이 좀 더 좋은것 같아요. 왠지 직접 신문을 볼 수 있는것 같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