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생활정보지가 흔하지 않지만, 제가 어릴적에는 교차로 신문을 보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저는 재미도 없는 무가지를 보는 어른들을 이해할 수 없지요. 하지만 저도 조금 커서 그런지 몰라도 신문을 읽는 이유를 이제는 알 것 같습니다. 광고라는 것을 보기 위해서 보는 것이지요.

광고를 내고 싶어하는 사람과 광고를 보고 싶어하는 사람의 접점이 이 교차로 신문이라는 것이지요. 이번 포스팅은 경주교차로부동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경주 교차로 홈페이지: http://www.gjkyocharo.com/

포털사이트를 이용하거나 또는 간단하게 위 링크를 클릭함으로써 해당 사이트로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경주고차로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게 됩니다. 여기에 보시면 크게 3가지 메뉴가 있습니다. 부동산, 일자리, 자동차가 있네요. 이 세 가지가 이 사이트에서 다루고 있는 대표적인 정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부동산’을 클릭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위처럼 경주 교차로 부동산 사이트로 들어가시게 됩니다. 여러 매물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분류가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쉽게 내용을 확인할 수 있고 원하는 물건을 쉽게 찾을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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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로, 신문그대로보기를 클릭하면 위와같이 E북 형태로 신문을 볼 수 있습니다. 당연히 지역 소식은 물론이고, 구인구직, 자동차와 같은 정보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위 화면은 부동산 페이지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