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새해가 곧 다가옵니다. 이 새해는 양력이 아닌 음력 새해입니다. 음력 새해가 시작되면 사주팔자를 점치게 되는데, 이를 위해 철학원을 찾아가는 사람들도 있고, 간단하게 인터넷을 통해 점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매년 재미로 보는 분들도 꽤 많이 계시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저는 자주 이용하는 곳인 ‘고산 엄청용 철학원 철학관‘을 소개하려 합니다. 이 곳에 대한 평가는 네이버나 다른 검색 엔진에서 검색하면 호평이 가득합니다. 간단히 이야기 하자면 별의 이치를 통해 인간과 세상의 흐름을 예언하는 성리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 링크를 통해 해당 사이트로 바로 접속할 수 있습니다. 소개가 잘 나와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고산 엄창용 철학원 철학관에서 제공하는 사주 점치기 서비스는 자미두수를 기반으로 하는데, 이것은 일반적인 사주와는 조금 다른 접근 방식입니다. 따라서 평소에 사주가 잘 맞지 않는 사람들에게 이 프로그램을 시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이곳의 주인은 이름이 ‘엄청용’인지 ‘엄창용’인지 혼동스러울 수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엄청용’이라고 하고 어떤 분들은 ‘엄창용’이라고 하는데, 네이버 검색 결과에 따라서 ‘엄청용’으로 포스팅 제목을 지었습니다. 그러나 홈페이지는 ‘엄창용’으로 표기되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