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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홈페이지

adzero | 12:19 오전 | 2023년 05월 08일

날씨가 중요해진 계절이 다시왔습니다. 6월달부터 9월달 정도까지는 정말 지긋지긋한 비의 향연이라고 할 수 있을것 같아요. 6~7월달은 장마때문에 힘들고, 8~9월달은 태풍때문에 괴롭습니다. 이러한 시즌에 가장 중요한것은 날씨입니다.

요즘에는 날씨를 확인을 하는것은 굉장히 쉽습니다.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날씨’ 라고 검색을 하기만해도 손쉽게 현재 날씨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 화면은 네이버와 다음에서 ‘날씨’를 검색을 했을때의 검색 결과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현재 내가 있는 곳의 날씨를 집중적으로 부각시켜주는 네이버의 결과가 더 마음에 듭니다. 

평소에 날씨를 확인을 할때는 이처럼 포털에 간단하게 ‘날씨’라고 검색을 하는것만으로도 충분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좀더 날씨에 대해서 잘 알고 싶으시다면, 기상청 홈페이지로 들어가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

기상청 홈페이지 방문하기

기상청 홈페이지는 2가지로 나눠집니다. 하나는 날씨를 보여주는 기상청 날씨누리 홈페이지가 있고, 다른 하나는 기상청 자체를 소개하는 기상청 홈페이지가 있습니다. 우리같은 일반 시민들은 기상청 자체 홈페이지를 방문할 필요가 없습니다. 

네이버와 다음에서 기상청이라고 검색을 하면 기상청 날씨누리 홈페이지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네이버 같은경우에는 kma.go.kr 이라는 기상청 자체홈페이지로 들어가는 것처럼 되어 있지만, 실제로 클릭을 해보면 기상청 날씨누리 홈페이지로 들어갈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기상청 홈페이지 (날씨누리) 바로가기

www.weather.go.kr

위 링크를 클릭을 하시면 손쉽게 기상청 날씨누리 홈페이지로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또는 주소  weather.go.kr 을 주소창에 입력을 하셔도 손쉽게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기상청 날씨누리 홈페이지

기상청 날씨누리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의 날씨도 1시간 간격으로 날씨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풍향과 습도와 같은것도 볼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왼쪽 메뉴를 보시면 날씨를 다양한 형태로 볼 수 있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