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백신

네이버 백신은 2008년도에 처음 탄생하였습니다. 탄생할 당시의 이름은 지금의 ‘네이버 백신’이 아니라 ‘네이버 PC 그린’이라는 이름이었습니다. 2년 정도 뒤에 지금의 네이버 백신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지요.

네이버 백신은 안랩의 V3엔진으로 구동이 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카스퍼스키 엔진 + 하우리 엔진이었다고 하네요.

네이버 백신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스마트 검사기능입니다. 이기능은 PC를 사용하지 않을때를 틈타서 검사를 해주는 기능이지요.

알약

과거에 알약은 오진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알약 프로그램 자체를 바이러스로 진단을 할 정도로 오진이 장난이 아니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러한 모습이 많이 줄어든것 같습니다.

알약은 많은 사용자를 가지고 있지만 그만큼 많은 욕을 얻어먹기도 합니다. 현대차와 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용자가 많은만큼 안티가 많은 프로그램이지요.

대표적인 불만사항으로는 바이러스 감지는 하지만 치료가 부실하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한 오진이 심하다는 것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