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전의 역사는 조선 시대에 시작됩니다. 1446년,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창제한 이후 그 필요성이 대두되었고, 《훈민정음 해례본》을 시작으로 해방 후 1957년 한글학회가 《큰사전》을 출판하며 기초를 마련했습니다. 그리고 1999년 국립국어원이 《표준국어대사전》을 출간해 현대 한국어의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현재는 네이버 등 다양한 디지털 사전이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네이버 사전 바로가기는 위 링크를 클릭하면 간단하게 접속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로도 접속이 가능하며, 컴퓨터로 접속하면 아래 화면과 같은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자주 이용하는 사람은 별도의 앱을 설치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네이버 국어사전 바로가기(안드로이드)
네이버 국어사전 바로가기(아이폰)
핸드폰 기종에 맞게 접속하시면 됩니다. 또는 앱스토어나 플레이스토어에서 검색한 후 다운로드 하셔도 됩니다.
이 앱은 단순히 사전 기능만 있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어학 콘텐츠와 암기 능률을 올려주는 단어장 기능이 있습니다. 외국어 입력이 어려운 경우 여러 방식의 외국어 입력 방법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