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어떤 게임으로 게임 세계에 처음 발을 디뎠나요? 다양한 것들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많은 사람들, 특히 제와 같은 연령대의 분들은 테트리스를 기억하시리라 생각됩니다. 마지막 한 조각을 채워 넣어 4줄을 없애는 기쁨은 경험하지 않은 사람은 이해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TETRIS의 향수를 간직하며 , 다시 즐기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관련된 다양한 변형 게임들이 현재도 출시되고 있는 정도입니다. 저 또한 최근에는 뿌요뿌요 테트리스라는 것을 알게되어서 몇번 해본 기억이 있습니다.

이렇듯 온라인으로 검색해보면 여러 가지 유사한 게임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Netmarble의 ‘TETRIS+’가 인기가 있습니다.

넷마블 테트리스 플러스는 오랜 기간동안 서비스 해온 플랫폼에서 만든 만큼 믿을만합니다. 주로 캐주얼한 것들이 인기가 많았고, MMORPG도 많이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알고 계실지 모르겠지만 현재는 서비스 중지된 상태입니다. 저작권 문제로 인해 중단되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한게임 태트리스만이 저작권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부분은 조금 아쉬운것 같네요. 여전히 Netmarble TETRIS+관련 커뮤니티가 존재하는 것 같지만, 서비스는 중단되었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만약 태트리스를 즐기고 싶으시다면 HANGAME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