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메일의 역사는 정말 유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무려 97년에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웹메일 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 당시에 경쟁자라는 것이 국내에는 거의 없었습니다. 그래서 ‘닷넷메일’하면 다음메일(한메일)을 이야기 했죠. ‘닷컴메일’은 hotmail을 이야기 했습니다. 

스팸때문에 너무 괴로워 한 다음메일은 온라인 우표제라는 악수를 둬서 다른 서비스에서 치고 나갈 수 있는 여지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때 점유율을 많이 뺏겼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다음메일을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메일을 이용하다가 문의가 생길 경우에는 고객센터에 이야기를 하여야 합니다. 네이버는 문의를 하는데 있어서 조금은 까다롭지만 다음메일(한메일)의 경우에는 고객센터가 오픈되어 있습니다.

다음메일 고객센터 문의하기

위 링크로 들어가시면 다음메일 고객센터에 이메일을 보낼 수 있는 폼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여러가지 것들을 문의하고 신고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메일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럴때는 한메일 연락처를 찾아봐야 하는데 사실 쉽지 않지요.

다음고객센터 전화번호가 공개가 되어 있습니다. 카카오 서비스의 경우에는 1577-3754 이고 다음 서비스는 1577-3321입니다. 다음메일(한메일)은 다음 서비스이기 때문에 두번째 전화번호로 연락을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