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주식 시장이 매우 성장한 나라입니다. 자산 거품 사태 이후로 많은 사람들이 주식 계좌를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더 많이 투자하려는 사람들은 MTS(Market Trading System)에서 제공하는 정보뿐만 아니라 다른 다양한 소스를 활용하고자 합니다. 그 결과, 다양한 주식 관련 서비스가 인터넷에 등장하였고, 그 중 하나가 ‘다음 증권’입니다.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곳도 괜찮지만, Daum 금융은 보다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로 인해 개인적으로 선호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다음 증권 웹사이트로 바로가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네이버같은 검색 포털을 통해 ‘다음 증권’을 검색하면 위와같이 ‘Daum 금융’ 이라는 검색결과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름은 다르지만 같은곳이기에, 가장 상단에 뜨는 검색결과를 클릭하면 접속할 수 있습니다.
Daum 금융(증권) 바로가기: finance.daum.net
또는 위 링크를 클릭하면 해당 홈페이지로 즉시 이동할 수 있습니다.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다양한 종목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국내 증시 정보에 가장 관심을 가지실것 같습니다. 관심있는 종목에 대해 체크를 해두면 ‘다음 금융 My ‘에서 관심 종목을 즐겨찾기할 수 있습니다. 국내는 물론 미국, 아시아, 유럽 지수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DAUM을 이용하는 이유 중 하나는 ‘한 번에 보기’ 서비스입니다. 이를 통해 국내 상장 종목을 한눈에 볼 수 있어 특징 주식을 살펴보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물론 이러한 기능은 주식 거래 시스템(HTS)에서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제공되지만, 언제나 HTS를 이용할 수 없기 때문에 이러한 웹사이트를 활용하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사무실 컴퓨터에 HTS를 설치하지 않았기 때문에 관련 뉴스를 얻기 위해 이러한 사이트를 자주 이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