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다보면 여러가지 언어로 인하여 곤란한 경우가 많이 있는것 같아요. 영어 같은 것은 그나마 괜찮기는 하지만 일본어로 되는 문서를 보면 정말 난감하기 그지 없습니다. 그럴때는 나도 모르게 번역기를 찾게 되는것 같아요.
이러한 상황에서는 번역기가 어떤게 좋은지 체크를 해보고 사용을 하게 됩니다. 영문 번역기 보다는 일어 번역기가 잘 번역이 되는것 같습니다. 문장 어순이 비슷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어요.
과거에 일어 번역기를 사용을 해야겠다고 생각하면 무조건 구글 번역기였습니다. 그리고 파파고가 나온다음에는 파파고 번역기를 사용을 했지요. 하지만 지금은 다음 일어번역기도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여기로 들어가면 다음에서 서비스를 하고 있는 카카오 아이번역기로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언어를 자동으로 감시가됩니다. 왼쪽에다가 일어를 집어 넣으면 일본어 번역기가 되는 것이고 왼쪽에다가 영문을 집어 넣으면 영문 번역기가 되는것이지요.
개인적으로는 카카오번역도 훌륭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네이버의 파파고와 비견할만하다고 하네요. 지금은 대부분 파파고 번역이 더 잘되는것 같아요. 하지만 곧 비슷한 성능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