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역사가 깊은 증권사 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대신증권의 HTS인 사이보스는 국내 최초 웹기반 HTS입니다. HTS와 관련된 기술은 대신증권이 많이 선도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예전에는 사이보스라는 HTS는 독보적이었습니다. 사이보스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다른 증권사의 HTS에서 제공하는 정보가 따라갈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이러한 것들이 상향 평준화가 되어서 왠만한 HTS가 제공을 하는 기능이 되버리고 말았지요.
대신증권의 HTS는 크게 2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크레온이라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사이보스라는 것입니다. 크레온은 은행에서 계좌를 만들었을때 사용을 하는 프로그램이고, 사이보스는 대신증권 영업점에서 계좌를 만들었을때 이용을 할수 있는 HTS입니다.
이처럼 한 증권사가 두개의 HTS를 돌리는 경우는 종종 있습니다. NH투자증권 역시 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NH투자증권의 머그는 영업점 계좌용이고, 은행 계좌용은 TX입니다. 영업점용과 은행용HTS의 차이는 제공 서비슨와 수수료가 다릅니다. 기능상으로 사이보스가 더 낫다는 얘기이지요.
여기로 들어가시면 대신증권 사이보스를 다운로드 할 수 있는 페이지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를 들어가면 위와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위의것은 HTS이고 아래것은 MTS입니다. 위의것을 다운로드 하면 대신증권 사이보스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MTS는 이곳에서 다운로드 하는것보다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하는것이 좋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