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코로나로 해외여행이 막혔지만 최근에는 해외여행을 가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특히 유럽이나 미국 등 멀리 가는 사람들이 많아진것 같아요. 이렇게 해외로 여행을 떠날 때 언어 대비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의사 소통이 원활하지 않으면 상황을 해결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독일어 번역기를 추천해드릴게요.
와이파이나 데이터 연결이 가능한 상태에서 여행하신다면 번역기를 사용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인터넷만 연결이 된다면 검색을 통해 찾아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인터넷이 없다면 조금 당황스러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미리 유심이나 이심을 설치하고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가장 유명한 온라인 번역기 중 하나는 PAPAGO입니다. 파파고는 네이버에서 개발한 인공지능으로, 처음에는 의심스러웠지만 사용해보니 믿음직스러웠습니다. 긴 문장의 경우에는 의역이 좀 부자연스러울 수 있지만, 짧은 문장에 대해서는 훌륭한 직역을 제공합니다.
위 링크에서 파파고 어플을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이 어플리케이션은 AI를 이용하여 서비스를 지원하며 다양한 언어를 직/의역해줍니다. 다만 인터넷 연결이 필요하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또 다른 번역기로는 카카오 역시 괜찮은 선택지입니다. 카카오는 파파고에 비해 성능이 약간 낮을 수 있지만, 대체할 만한 수준입니다.
카카오i는 현재 어플로 제공되지 않고 웹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독일어를 지원하지 않았는데 현재는 언어가 더 는것으로 보입니다. 위 링크를 통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또는 카톡친구 추가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