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으로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에 대한 신고 접수를 신속하게 처리하고 효과적인 구조 활동을 위해 여러 관련 홈페이지 및 시스템을 안전DREAM(safe 182)이라는 서비스로 통합했습니다.
안전 Dream 에서는 미아 방지를 위한 사전 조취를 취할 수 있습니다. 이 홈페이지의 시스템은 어린이 또는 노인의 보호자의 인적 사항을 미리 등록하고 필요할 때 이 데이터를 활용하여 신속하게 아이를 찾을 수 있는 것 입니다.
사전조취를 하기 위해서는 다음 순서를 따르면 됩니다.
- 안전DREAM 앱 또는 홈페이지를 방문
- 사전 신청 메뉴에 접속
- 자녀의 정보를 상세히 입력하고 이미지 파일을 업로드 (아이들에 대한 정보는 최대한 자세히 입력합니다. 어린이 사진은 최신의 것을 권장하며, 선명한 사진을 업로드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아이와 함께 경찰서나 지구대에 가서 지문을 등록하고 신고증을 받습니다.
이러한 조취를 취하면 다음 세 가지 방법을 통해 아이를 찾을 수 있습니다.
- 기본적인 정보와 신체 특징을 활용하여
- 사진을 이용한 얼굴 인식을 통해
- 지문을 활용한 인식 검색을 통해
미아방지 safe 182 홈페이지
만 18세 미만의 어린이, 지적 장애인, 치매 노인 등은 safe 182 사이트에 업로드해야 합니다. 해당 사이트에 접속하려면 다음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위 링크를 클릭하면 해당 안전드림 사이트로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 접속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홈페이지 하단에 “사전 등록 신청”이라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해당 항목을 클릭하고 진행합니다. 단, 미아 방지를 위한 지문 인증 신청은 경찰서에서 직접 해야 합니다.
이 시스템은 사이트를 통해 이용할 수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어플을 통해 이용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어플에는 다양한 편의 기능이 더 잘 구축되어 있습니다.
해당 어플은 위의 링크에서 자신의 스마트폰에 맞게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앱을 통해 신청을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카메라를 통한 지문 인식 기능도 있지만, 결과적으로 경찰서에 가서 신청해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미지를 통한 인식률은 높아졌지만 어린이들의 경우 이를 해결하기 어려운 기술적인 난제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