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돌아다니며 재미있는 모바일 게임이 없나 체크를 해 보고 있던 와중에 바운스볼이라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이거 꽤나 재미있는 게임이더라구요.
바운스볼이라는 게임은 혼자 개발을 한것 같더라구요. 이런 게임을 한명이서 개발을 한다는게 대단한것 같습니다. 아이디어 하나로 여기가 까지 온게 대단하다 싶습니다. 그리고 꾸준히 개발이 계속 되고 있는것 같아요.
게임 방법은 단순합니다. 공을 튀기는 게임입니다. 목표는 별을 모두 얻는 것이지요. 카톡게임이 어마어마하게 성황을 하는 와중에도 항상 순위권에 있는 게임입니다. 아직까지 100위권 안에 바운스볼이 있는것 같아요.
이 게임은 사람마다 난이도가 천차만별인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에도 매우 어려운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럭저럭 할만한것 같아요. 앞으로 공략 몇가지를 가지고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