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주 오래 전부터 번역기를 이용해서 매우 잘 써먹었습니다. 과거에는 번역기라는 프로그램을 팔기도 하였는데, 이제는 이 번역기라는 프로그램을 별도로 파는 경우는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인터넷에 있는 번역기가 매우 쓸모가 많았기 때문이죠.
구글 번역기가 한때는 가장 유명하고 독보적 이었습니다. 구글에서는 자체 엔진을 통하여 번역 품질이 굉장히 좋게 만들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구글의 경우에는 한글에 집중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한글 번역은 어색한 것이 있었지요.
그렇기 때문에 국산 번역기가 진출할 틈이 있었던것 같아요. 우리나라의 유명한 번역기는 크게 2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번역기 네이버인 파파고 이고 다른하나는 카카오 번역기 입니다. 카카오번역기는 이제 막 만들어져가고 있기 때문에 완성도는 상대적으로 떨어집니다.
하지만 네이버 번역기인 파파고는 실무에서도 사용할 만큼 번역기의 성능이 굉장히 좋습니다. 번역기 성능 뿐만아니라 여러가지 기능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사용성 또한 굉장이 좋지요.
사진을 찍어서 직접 번역을 해주는 것은 사람이 직접 하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높은 성능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번역기 네이버’는 현재 번역이 되는 것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프랑스어가 번역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직 메이져 언어는 다 되었다고 보긴 힘들것 같습니다. 러시아어와 포르투칼어, 그리고 독일어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지요. 이러한 것만 되면 우리가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것에는 다른 대안을 찾을 필요가 없이 완벽할것 같습니다.
번역기 네이버는 갈수록 좋은 성능이 발현된다고 합니다. 그 메카니즘이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번역이 누적이 되어 경험으로 활용이 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