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으로 하는 이야기이지만 우리나라의 3대 일간지는 조,중,동이 아니라 벼룩신문, 사랑방신문, 가로수 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과거에는 조중동의 발매부수보다 이 세 신문의 발매부수가 더 많았을지도 모른다고 하네요. 아마도 농담이겠지요. 이런 농담이 있을 정도로 벼룩신문과 같은 생활정보지가 인기가 많은 이유가 무엇일까요? 바로 생활 밀착형 정보가 많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벼룩신문에는 부동산 정보를 비롯하여 구인구직 정보가 가득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벼룩신문을 보게 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위의 링크를 통해서 접속을 하면 지역의 벼룩시장에서 모아진 구인구직 정보를 한번에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 일자리 정보는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보여집니다. 모든 지역 생활지의 정보를 모아놓았으니 당연한것 같습니다.
또한 업직종별로 편하게 검색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예를들면 요리, 건설, 의료, 교사 등 여러가지 정보가 모아져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러한 정보는 대형 구인구직 사이트에서 얻을 수 없는 정보들이 많이 있어 보이네요. 대형 사이트에서 적당한 구인구직 정보를 확인할 수 없었다면 벼룩신문구인구직 사이트를 통해 구해보시는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