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 청약을 넣기 시작하였을때는 아파트 청약을 하기 위하여 아파트투유 홈페이지에서 청약을 하였습니다. 이 당시만 해도 금융결제원에서 운영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금융결제원 말고도 다른 청약사이트들이 있었지요.
청약시스템이 없었을때는, 모델하우스에 청약을 하거나, 주택은행(국민은행)에 직접 가서 청약을 하였던 오래전 기억이 있습니다. 청약시스템으로 인하여 모델하우스는 말 그대로 아파트 구조를 보는것에 끝나고, 실제 청약은 인터넷으로 청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정부에 들어서게 되면서 여러개로 분산되었던 청약 시스템이 단일한 청약시스템으로 개편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만들어지는것이 한국감정원 청약홈이지요.
아파트 청약 홈페이지
아파트 청약 홈페이지의 공식 이름은 ‘청약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검색 사이트에서 간단하게 ‘청약홈’이라고 검색을 하시면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어떤 사이트든 간단하게 ‘청약홈’이라고 검색하면 손쉽게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아파트 청약 홈페이지 주소 :www.applyhome.co.kr
또는 간단하게 위 링크를 클릭을 하거나 주소창에 주소를 입력을 함으로서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어떤 방법이든 상관 없습니다. 편리한 방법을 적용하시면 됩니다.
아파트 청약 홈페이지 관련 궁금증
얼마전까지만해도 IE라는 브라우저만 가능했었던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청약홈은 대부분의 브라우저에서 청약신청이 가능할 뿐만아니라 대부분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공인인증서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보안 프로그램은 필수로 필요합니다.
또한 공동인증서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본인을 인증하는 방식은 여러가지 방식이 있지만, 그중에서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알려진 공동인증서를 청약홈에서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단, 개인 은행용, 범용 공동인증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청약홈은 안드로이드 어플과 아이폰 어플도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만족하면서 사용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것 같습니다.
위 링크를 클릭을 하시면 편리하게 청약홈 어플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