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는 예전에는 용인에서 그리 큰 동네는 아니었습니다. 도리어 작은 동네에 속하게 되었지요. 지금은 인구가 40만에 육박하는 거대한 지방자치단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재미있는것은 용인시 이기는 하지만 용인시가 아닌것 같은 느낌이 들지요. 그 이유는 용인과의 연계가 부실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도리어 성남이라는 느낌이 더 강하지요.

하지만 생활정보지인 교차로에서는 이 용인과 수지를 하나로 묶어서 발행을 하고 있습니다. 이름하여 용인수지교차로이지요. 수지를 강조하는 이유는 수지구가 배제가 되어있지 않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함이 아닐까 싶습니다.

용인수지교차로 구인구직을 바로가기 위해서는링크를 클릭을 하면 교차로잡 용인/수지로 들어가실수 있습니다. 직종별로 구분이 되어 있기 때문에 손쉽게 검색이 가능합니다.

대형 구인구직 사이트에도 없는 정보들이 많이 있으니 대형 사이트 뿐만 아니라 교차로 신문도 확인을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또 별도로 로그인이 필요없기 때문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