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룩시장과 더불어서 교차로 신문은 우리 삶 도처에 널려있었던 신문입니다. 발행 부수로만 따지고 봤을 때는 조중동이라는 중앙일간지에 비견할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시대가 변화되어서 이제는 더는 교차로 신문을 종이신문으로 보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저만해도 마지막으로 종이신문으로 된 교차로 신문을 언제 봤는지 알 수 없습니다.
이러한 생활정보지의 상당수는 종이신문으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인터넷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번 포스팅의 주제인 전주교차로 구인구직 역시 인터넷으로도 해당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전주교차로 구인구직 사이트에 대한 것입니다.
전주교차로 구인구직 사이트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네이버나 다음과 같은 사이트를 통해서 들어가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위의 화면은 네이버에서 전주교차로라고 검색을 했을 때의 검색 결과입니다. 이 검색 결과는 네이버에 사정에 의하여 조금씩 변화할 수 있겠지만, 가장 상단에 원하는 결과가 나오는 것은 변함이 없으리라 생각이 드네요.
#전주교차로 홈페이지
또는 간단하게 위 링크를 클릭함으로써 원하는 전주교차로 홈페이지로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위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전주교차로는 전주지방의 대표 생활 정보 사이트임을 보여주는 이미지가 나오고, 메뉴를 확인해보시면 구인구직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클릭하면 전주교차로 신문에서 제공을 하는 구인구직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위 화면은 전주교차로 구인구직 화면입니다. 검색어를 통해서 검색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업 직종별로도 검색을 할 수 있습니다. 종이신문 방식이 아니라 이처럼 구인구직 사이트처럼 볼 수 있는 것도 굉장히 매력적인 부분이 아닐까 생긱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