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끝나가고 있습니다. 엊그제만해도 모두다 마스크를 쓰고 다녔는데, 요즘에는 마스크를 벗고 다니는 사람들도 꽤나 보입니다. 정부에서도 더이상 실외에서는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고 하였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될리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두려움은 남아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안양교차로 구인구직에 대한 것입니다.

이러한 두려움과는 별개로 많은 식당들이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저녁에 식당에 들어가면 보복이라도 하는듯 많은 사람들이 가득찬 식당을 볼 수 있습니다. 코로나에 대한 걱정은 더이상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런것의 이면에는 식당에 취업을 하는 사람들 역시 분위기가 좋아진다는것을 의미합니다. 다시 취업시장이 호황이 되겠지요. 

과거에는 식당에 취업을 하기 위해서는 교차로 신문과 같은 생활정보지를 통해서 하는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발행부수가 줄어들어서 신문을 보는게 쉽지 않아졌습니다. 대신에 이러한 정보는 생활정보지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안양시 주변에 거주하시는 분은 안양 교차로 신문을 보시면 됩니다.

여러 종류의 포털에서는 간단하게 안양교차로라고만 이야기해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위의 예시는 다음검색의 예시입니다만, 네이버나 다른곳도 마찬가지 입니다.

# 안양교차로신문 주소

http://www.lifekcr.co.kr/

그냥 간단하게 위 링크를 클릭을해서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주소를 직접 쳐도 되기는 하지만 그럴사람은 없어보이네요. 주소가 간단하지 않기 때문이지요.

웹사이트에 들어가면 이러한 모습입니다. 사이트 제목은 LifeKCR 이라고 되어있네요. 교차로 신문은 저마다의 이름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이 신문은 안양 군포 의왕 교차로 신문이라고 봐도 될것 같습니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과천 지역까지 포함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①번을 보시면 이 웹페이지에서 제공하고 있는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부동산 e구인구직과 같은것들이 있습니다. 두번째 있는것을 클릭을 하시면 안양교차로 구인구직 페이지로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구인구직 정보는 500여건 정도 상시적으로 있는것으로 보여집니다.

②번을 보시면 안양교차로 신문그대로 보기를 할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인터넷에 익숙하지 않는 사람을 위해서 이북형태로 신문을 볼 수 있도록 만들어 놨습니다.

신문그대로보기 서비스는 이런식으로 보여집니다. 역시나 예전과 다르지 않게 충분한 광고로 가득합니다. 이러한 광고는 얼마나 되는지 개인적으로 많이 궁굼합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이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