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플러스는 업비트를 운영하고 있는 두나무주식회사에서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통합 플랫폼입니다. 그러나 이름이 계속 변경되어 많은 사람들이 혼동을 겪고 있습니다. 2014년에 처음에는 ‘증권플러스 for Kakao’라는 이름으로 시작했으며, 2016년에는 카카오증권으로 변경되었고, 2017년에는 카카오 스탁으로 다시 변경되었습니다. 그런 후 2019년에 처음의 이름으로 다시 변경되어 유지 중 입니다.
이렇듯 여러 이름을 거쳐왔지만 모두 같은 플랫폼을 의미합니다. 이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혼동을 빚게 된것 같습니다. 또한 특징적인 것은 국내 증권앱 최초로 애플워치 지원을 시작했습니다. 물론 관심 종목의 지정가 도달 알림정도로 제한적이긴 하지만 최초로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을 듯 합니다.
PC 버전 다운로드
기본적으로 스마트폰에서 많이 사용하지만, PC 버전과 다양한 기기에서 이용 가능한 플랫폼입니다. 따라서 웹 브라우저에서도 접속할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PC 버전 화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위 링크를 통해 접속하면, 웹사이트이기 때문에 별도로 다운로드할 필요 없이 바로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아이디와 비밀번호는 스마트폰 앱에서 사용한 것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특별한 추가 기능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증권플러스 어플 종류
총 4가지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합니다. 첫 번째로, 간편하게 로그인하여 시세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두 번째로, 장외 주식 거래가 가능한 것이 있습니다. 세 번째로, 다양한 증권사 거래가 가능한 것이 있으며, 현재 10여 개를 지원합니다. 마지막으로 모의 투자가 가능합니다. 이 중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것은 바로 거래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