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는 국가 전문 자격입니다. 공동주택(아파트)의 공용부분과 입주자 공동소유인 부대복리시설의 유지보수와 안전관리를 하는 업무를 하는 사람입니다.
유식하게 이야기를 하자만 주택관리사는 공동주택의 입주자등이 살기좋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및 보다 전문적인 관리를 통하여 공동주택의 수명을 연장하고 관리비의 효율적 운영으로 입주자등의 재산권 등을 보호함으로써 국가, 사회 및 경제발전에 일익을 담당하는 역할이라고 정의 되고 있습니다.
208년 현재 주택관리사는 1.3 만명이 배출되 었으며 주택관리사 보는 3천여명이 배치가 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 전체 아파트의 수를 생각해보면 더 많은 사람이 필요합니다.
주택관리사는 크게 2가지 등급으로 나누어집니다. 위에서도 살짝 언급을 하였지만 주택관리사보와 주택관리사로 구분됩니다. 국가전문 자격이기 떄문에 주택관리사보가 되기 위해서는 산업인력공단에서 시험을 봐서 합격을 해야합니다. 1년에 1회 정도만 시험이 가능하고, 1차시험과 2차시험으로 됩니다.
그런데 최근에 2020년 주택관리사 시험부터는 1700명의 합격자만 발생시킬 예정이라는 공고가 나와 있습니다. 즉 절대평가가 아니라 상대평가로 진행이 된다는 것이지요.
여기로 들어가시면 대한 주택관리사협회 구인구직 사이트로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지역별로 구분이 되어 있고 직종별로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계속적으로 꾸준히 많은 사람들이 구인구직을 하기 위하여 이 홈페이지에 들어오고 있습니다.
위의 그림은 주택관리사협회의 구인구직 게시판 입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꾸준히 글이 올라오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굉장히 많은 정보가 올라오고 있으니 자신과 맞는 것을 손쉽게 찾을 수 있으리라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