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기간 동안 해외여행을 할 경우에는 항상 고민을 하는 것이 있습니다. 해외여행 도중에 핸드폰을 정지를 해야할까? 말아야 할까 그러한 고민을 하게 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해외여행 핸드폰 정지는 가급적 안하지만 특수한 경우에는 하게됩니다.
해외여행 핸드폰 정지 기준에 대한 고민
3~4일 정도 해외여행을 떠나는데 핸드폰을 정지하는 것은 참으로 불필요 합니다. 해외에 갔다가 돌아오면 막바로 핸드폰을 풀어야 하는데 큰 의미가 없지요. 하지만 장기적으로 해외여행을 가는경우에는 해외여행 시 핸드폰 정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됩니다.
핸드폰을 정지하는 경우에는 문자같은 것들을 받지 못하게 됩니다. 여행중에 속세와의 인연을 끊고 살아갈 사람이 아니라면 핸드폰 정지는 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요금제를 낮추는 것은 고려를 해볼만 한것 같아요.
1)여행 도중에 월말이 끼어있는 경우
여행기간이 월말이 한번 이상 포함이 되어 있는 경우에는 요금제를 낮춰도 됩니다. 왜냐면 1달에 1번 요금제를 낮출 수 있기 때문이지요. 가기 전에 요금제를 낮추고 오자마자 요금제를 다시 복구하면 절약할 수 있습니다.
2)여행 도중에 월말이 없는 경우
여행 도중에 월 말이 없는 경우에는 요금제를 낮추는 것에대한 신중함이 필요합니다. 왜나하면 월말이 지날때까지 요금제를 다시 복구할 수가 없기 때문이지요.
해외여행 핸드폰 정지에 대한 고민
요금제를 낮추는 것도 싫고, 전화올 곳도 없고, 전화도 받기 싫은사람은 과감하게 정지를 하는것이 좋겠지요. 일시정지는 SKT 기준으로 최대 90일 정도 가능합니다. 이 기간동안에는 월 3,850원 정도의 최소 요금만 부과가 됩니다. 유료 부가서비스는 제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