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인터넷 쇼핑보다 직접 마트에서 쇼핑을 하는 것을 더 즐겼습니다. 물건을 직접보고 고른다는 것의 메리트는 따라오지 못하지요. 하지만 코로나19 이후에는 거의 대부분의 소비를 인터넷으로 하고 있습니다. 쓰래기 봉투 빼곤 다 인터넷으로 사고 있다고 봐야지요. 이제는 집에 나가지 않고 몇일을 살 수 있는 자신이 생겼습니다.
요즘에는 저 뿐만 아니라 다른사람들도 홈쇼핑을 많이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할인폭도 나쁘지 않은것 같아서 가성비 좋은 물건들이 홈쇼핑에서 많이 보게 됩니다. 저희집 같은경우에는 홈앤쇼핑에서 많이 쇼핑을 합니다.
홈앤쇼핑 홈페이지
티비에서도 방송을 하기는 하지만 이상하게 와이프는 홈앤쇼핑 홈페이지를 통해서 물건을 더 많이 구매하는것 같습니다. 릴레이팡팡 때문에 꾸준히 뭔갈 사는것 같더라구요. 제가 보기에는 도낀개낀같기는 하지만 여튼 프로모션하나는 잘 하는 것 같습니다.
하여간 여기로 들어가면 홈앤쇼핑 홈페이지 접속이 가능합니다. 사실 홈페이지에서 구매를 하는것 보다는 앱을 통해서 구매를 하는것이 더 낫다고 하네요. 어플통해서 구매를 하면 더 적립금이 많다고 얻어 들었습니다.
홈앤쇼핑에 대해서 조사를 해보니까 대기업 제품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물건의 대부분은 중소기업 제품입니다. 이게 이 홈쇼핑의 컨셉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