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이라는 것이 갈수록 편하게 할 수 있게 되는것 같아요. 제가 아주 꼬꼬마일때 어머니 손에 이끌려서 직접 증권사에 가서 주식을 구매한 적이 있었던것 같아요. 그런데 제가 처음 주식을 거래할때는 HTS 라는 것이 생겼고, 이제는 MTS 라는 것이 보편화 된것 같아요.
MTS는 모바일에서 주식을 거래하는데 있어서 필수적인 앱입니다. 대부분의 증권사에서는 이러한 MTS를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KB 증권의 경우에는 M-able 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위 링크로 들어가시면 KB증권 m-able(마블) 이라는 앱을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이 링크는 안드로이드인 경우에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위 링크로 들어가면 아이폰에서 m-able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페이지로 들어가게 됩니다. 안드로이드이든 아이폰이든 기능적으로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m-able의 장점을 나열을 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국내주식과 해외주식의 통합 트레이딩 환경 제공
- 주식매매가 처음인 사용자를 위한 이지트레이딩 환경 제공
- 펀드/ELS/채권/발행어음 등 다양한 투자상품 및 최신 자산관리 트렌드를 포함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 제공
- 주식 고수들의 종목을 확인할 수 있는 ‘고수의 선택주’와 데이터분석 기반의 종목추천 서비스 ‘알고리즘추천주’ 제공
- KB증권에서만 제공하는 투자정보 특화서비스 ‘PRIME CLUB’ 제공
- 보유종목의 목표수익률 달성, 보유/관심종목의 공시발생, 미체결 내역의 상황별 등다양한 조건의 알림 서비스 제공.
- 공인인증서가 필요 없는 카카오톡 기반의 카카오 인증 서비스 제공
위의 장점은 KB증권 m-able만의 장점은 아닐것 입니다. 물론 이 앱의 단점도 분명히 있습니다. 가로보기에 차트가 잘 표현이 안되는 것도 단점인것 같고… 여러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mts에 익숙해 지는것도 좋은데, 편리한 mts를 사용하기 위하여 증권사를 변경하는것도 괜찮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