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MSN은 많은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방문했던 사이트였습니다. MicroSoft Network의 약자로 줄인 뜻으로 그 당시에는 MS이용자들은 모두 MSN으로 연결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메신저 기능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이용자들은 검색엔진 기능을 개편 빙(Bing)으로 연결하게 됩니다.
즉, 현재의 MSN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지 않습니다. 이는 유입되는 이유가 더 이상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로고도 바꾸고 일부를 개편해서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 MSN 코리아 홈페이지
위 링크를 통해 해당 사이트로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또는 다른 포털의 검색엔진을 통해서도 접속이 가능합니다. 21년도에도 한번의 변화를 거쳤습니다. 현재는Microsoft News를 개편해 기존 도메인을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과거에는 메신저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방문했지만 지금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인터넷이 시작된 1999년에는 많은 사람들이 메신저를 이용했지만 해킹 공격으로 망하고, 현재는 더 이상 운영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에 방문해보니, 요즘에는 뉴스 피드 때문에 종종 방문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인기 있는 뉴스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뉴스를 볼 수 있는 MSN 뉴스는 매력적인 옵션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