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에 땅따먹기 게임 많이 하였죠? 3~40대 사람들의 경우에는 땅따먹기라는 게임을 리얼로 많이 즐겼었습니다. 저도 그중 하나였죠. 돌 하나를 세번 튕겨서 다시 돌아오면 내 땅으로 인정이 되는 땅따먹기 저도 많이 하였습니다.
1.paper.io 2는 그 땅따먹기 게임과 굉장히 유사한 게임입니다. 아바타를 조종을 해서 다시 자신의 원으로 또는 자신의 땅으로 들어오면 자기의 게임으로 인정이 되지요. 하지만 고인물들이 너무 많아서 게임을 즐기는데 어려운 것이 문제입니다.
2.그래서 땅따먹기 게임을 혼자 하는 방법이 없을까 보다가 유튜브에 이것을 정리해 놓은것이 있어서 한번 이 블로그에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저도 이대로 해보니 큰 문제가 없는것 같아요. 근데 도리어 아무도 없으니 심심한 감이 없지 않습니다.
3.일단 이름에 V00d00Debug2018 이라고 적습니다. 여기에서 영어 O인지 숫자 0인지 햇갈리시는 분도 있을것 같은데 앞의 부두의 동그라미는 숫자0 입니다. 햇갈리면 디버그모드에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4.위처럼 디버그 모드가 나오게 됩니다. 만약 디버그 모드가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면 오타가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농후합니다. 여기서 디버그 모드에서 Disable enemies를 누르고, x를 누릅니다. 중요합니다. x를 눌러야 해요. 리셋을 누르면 안되요.
5.그러면 위에 처럼 paper.io 2 혼자하기가 가능하게 됩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너무 많은 실력차로 인하여 괴로웠다면 이렇게 혼자하는 방법을 이용해서 연습좀 하고 시작하여도 괜찮을것 같아요.
그래도 잘 이해가 안되신다면이분유튜브에 접속하셔서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