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p 파일이라는 개념은 언제 생겼을까요? 이 zip 파일이라는것은 1989년에 처음 만들어 졌따고 합니다. 필캐츠라는 분이 최초로 무손실 압축포멧을 만든것이지요. 이것이 만들어진 다음여 여라 압축 형식이 인기를 끌었지요. arj, lhz라는 것이 있는데 아직까지는 zip을 가장 많이 사용을 합니다.
zip 파일이 인기가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압축 포멧을 공개를 해버린것이지요. 누구나 zip 형식으로 압축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도스에서 윈도우 전환기 시기에 winzip 이라는 어마어마한 프로그램이 탄생되어 표준화가 되었죠.
표준화가 된 압축포멧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압축 프로그램은 zip파일 압축풀기가 가능합니다. 여기서는 zip파일 압축풀기 가능한 몇가지 프로그램을 소개를 해보려고 합니다.
알집 압축 프로그램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압축프로그램은 바로 알집입니다. 알집은 이스트소프트에서 개발한 브로그램으로서 귀여운 아이콘이 특징이지요.
알집은 압축파일 포멧지원으로 압축하기와 압축풀기 모두 가능합니다. 편리하고 강력한 알집의 기능이 있습니다.
반디집 압축프로그램
반디소프트에서 개발한 반디집은 알집 다음으로 인기가 많은 압축 프로그램입니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에게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도록 공개가 되어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성능이 굉장히 좋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반디집의 장점이라면 빠르다는것입니다. 그리고 무료라는 것입니다. 뿐만아니라 광고도 적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알집보다는 반디집을 선호합니다.
반디집 유료버전도 있습니다. 기능적으로 좀 더 뛰어난것 같아요. 하지만 기본적인 압축 해제는 무료로 제공이 됩니다.
윈라(winrar) 압축 프로그램
WinRAR은 오래된 압축해제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도 winzip과 마찬가지로 도스시절부터 개발이 되었지요. 윈라, 윈알에이알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우는 이 프로그램은 세계적으로 아주 인기가 많은 프로그램입니다.
여기로 들어가면 다운로드 할 수 있는 페이지로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역시 빠른속도 때문에 많은 사람이 좋아라 합니다. 하지만 한국적이지 않은 인터페이스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조금 인기가 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