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망 맞고의 조작느낌이 워낙 강해서 다른 맞고를 알아보려고 돌아다니다 넷마블이 소소하게 즐기기 괜찮을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넷마블에는 맞고가 두종류를 서비스를 하는것 같더군요.

하나는 넷마블 대박맞고, 나머지 하나는 넷마블 플러스 맞고 입니다. 왜 하나의 회사에서 2개의 맞고를 서비스를 하게 될까요? 이 두가지의 차이는 무었일까요?

일단 플러스 맞고의 특징은 위와 같습니다. 2장의 보너스피 5장의 기능패가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이 기능패는 상대패를 복사하는 복사패4장과 복불복 보너스패 1중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6광까지 가능하다고 하네요.

반면에 대박 맞고는 일반 맞고랑 룰이 동일한 것으로 보입니다. 캐릭터가 있는 특징 정도밖에 없는것 같아요. 일단 대박맞고를 하고나서 뭔가 심심하다고 느껴지면 플러스 맞고로 옮기는 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