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opbox는 처음에 나왔을 때 생산성 어플로서 엄청났습니다. 이것을 쓴다는 것만으로도 IT에 강한 사람으로 비추어질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유사한 프로그램이 많아서 그때 같은 느낌은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여전히 dropbox는 지명도가 가장 높은 클라우드 스토리지입니다. 이러한 클라우드 스토리지는 여전히 MS나 구글과 견줄 만 합니다. 재미있는 것은 dropbox를 제외하고 유명한 클라우드 스토리지 업체는 자체 컴퓨팅 솔루션이 있습니다. 하지만 드랍 박스는 없습니다.
dropbox는 극단적으로 안정성에 집착을 해왔습니다. 다른 프로그램들은 저장 용량이 증가에 집중한 것과는 엄청난 차이점이 있었지요. 동기화와 관련된 안정성은 굉장히 신뢰할 만 했습니다. (과거의 원 노트는 끔직한 수준이었지요) 실수로 삭제한 파일은 무료 30일 유료 120일 동안 복구가 가능합니다.
위 링크를 클릭을 해서 들어가시면 dropbox 다운로드를 할 수 있습니다. 설치는 굉장히 간단합니다. 다운로드 받은 파일을 실행하는 것으로 끝이 납니다. 몇몇 클릭이 필요하기는 하지만 그리 어려운 것은 없습니다. 이 링크는 윈도우, 맥, 그리고 스마트폰에 모두 이용이 가능합니다.